[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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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아서 20년간 프리랜서로 만화 삽화를 그리는 일을 집에서 해왔습니다 그중에 12년은 같은 회사에서 다달이 꾸준히 일을 해서 집이지만 거의 직장처럼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근데 3년 전 12년간 꾸준히 일을 주던 회사에서 일이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른 일을 찾지 못하고 거의 6개월간 놀았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다시 다른 곳에 일을 하게 되었고 꾸준히 거기서 일을 받아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일도 앞으로 일 년까지 정도만 있습니다 또 일 년 후에 쉬게 되면 더 이상 이렇게 백 프로 프리랜서로는 생활이 힘들듯합니다 저는 20년간 집에서만 일을 한 저로서는 직장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특별히 뭐 창업할 아이템이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 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How to Raise My Kid with Two Different Cultures."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er : I live in Columbus, Ohio almost 28 years.
I had a son when I was 40. I married an American man, then we have different cultures.
Since we had our son, he is 16, my husband and I argue too much.
My husband thinks I am too much attached to my son.
My son started to have
a girlfriend when he was 14. Just being a friend is okay, but I don't like he is in too deep with girls.
My husband is American, so it is okay with his culture. But for me it's different.
So we argue and sometimes he told me I might have mental health problems
He thinks I am too much worried about
my son.
저는 초등학교 이후 유학을 했었고요 그리고 18살부터 혼자 미국에서 대학생활이 힘들었는데 유학 생활이 많이 힘들어서 도중에 우울증도 있어서 2년 가까이 휴학을 하다가 작년에 졸업을 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되게 죄송한데요 아빠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고 그래야 꿈에 가까이 간다 엄마도 지원은 팍팍해 줄 테니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없으면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로스쿨 같은데 도전해 보라고 하는데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제가 답답하고 또 마음도 무겁고 조급해집니다 유학 생활 동안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회피적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수처작주의 자세로 살고 싶고 이런 저는 항상 믿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될까요?
"저는 열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남들보다 사랑도 더 열정적으로 하고 분노도 더 많이 하고, 일도 더 열심히 하고 진짜 열정적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사고를 겪으면서 그냥 감정의 덩어리가 그냥 제 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아요. 요즘은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하는지. 극복을 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둬야 하는 건지. 그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직장생활을 한 15년 정도 해서 이제 처음으로 사업 생각을 올해 처음으로 했었거든요 그래서 돈을 좀 벌어보고 사업을 해 보자고 생각했는데 제 성격이 회사 다니면서 보면 사람들한테 상처도 쉽게 받고 마음도 생각보다 약하고 회사 다니면서 사람 때문에 여러 번 좀 화가 나는 마음에 그만두기도 하고 했는데 일은 제가 볼 땐 조금 잘한 거 같은데 사람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많이 제가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이런 사람도 사업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사업을 하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쳐야 될 점이나 마음의 준비나 아니면 제가 기도를 어떻게 해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방법의 꿀팁이나 조언을 좀 해주시면 제가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갈수 있을 거 같습니다
Ven. Pomnyun's Answer to "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My question is about non-attachment and goals in life. I have noticed that having goals in relationship or career can bring a lot of stress. For example, when I was applying to do my exchange in Korea, I was worried something might go wrong with my application and I had a lot of stress. And I learned that not being attached to things could bring happiness and less stress but I still think I still have to have some goals that I want to achieve in my life. So how would it be possible to combine these two things in my everyday life?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라고 해서 지난 7년 동안 자기관리도 하고 봉사도 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몇몇 이성과 알게되고 조금씩 만났지만 저와 너무 안 맞아요.
저는 지금 그 대학교 졸업반인데요 해야 할 일을 귀찮거나 하기 싫어서 하지 못하면서 해야 하니까 계속 생각나고 불안해서 이게 안 해서 못하는 건지 못해서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선택한 게 별로 없어서 뭘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쩔 수 없이 선택했을 때는 기쁨보다는 후회나 불평불만을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지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Ven. Pomnyun's Answer to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Jogyesa Temple, Seoul (June 14, 2019)
Question : I'm struggling between pursuing my dream and wanting to be with the person I'm in love. Just to tell you a little bit about myself, I'm a student studying in the States, and I'm just here for the summer vacation. And my boyfriend is in Korea right now. Would it be unreasonable or ridiculous to follow my heart and decide to be with my boyfriend and not necessarily pursue my dream in the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