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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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가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너무너무 하고싶은게 많은 이십대 초반 청년인데 출가는 하고싶은데 이걸 평생의 업으로 삼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그런데 20대 때에 꼭 출가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몇 년 동안 고민을 한게 딱 3년만 출가를 해서 온전히 좀 마음공부를 하는데 전념을 하고싶은데, 또 존경하는 법륜스님을 은사 스님으로 해서 출가를 하고 싶은데 받아 주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서여쭤보게 됐습니다.
저는 아이 셋을 둔 12년차 주부인데요 남편하고 저하고 육아에 대한 생각이 너무 틀려요 저 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다 이런 식으로 아이들이 아파도 좋고, 비 맞아서 감기 걸려도 괜찮고 다 커서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비가 와서 가끔 감기 걸리면 흐뭇하거든요 근데 저희 남편은 그런 걸 용납을 안해요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 떠오르는 일출처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희망의 해가 떠오르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 개인마다 다 소망이 있지요?
소망이 크든 작든 다 이루어져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새해 새날 법륜
저는 다 행복해요 긍정적이고 근데 저희 남편이 매일 들어와서
회사에서 잘릴 것 같다고 말해서 저를 불행하게 만들어요 제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남편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줘야 될지 몰라서
스님한테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오늘은 두가지 질문을 소개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니까 주위에 이제 많은, 그래도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제, 남자면뭐 이 정도는 있어야 된다, 그리고 결혼하려며는 물질적으로 이제 많은 조언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돼야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던데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막연히 부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제 가치관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이제 조언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수 있을지 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인제 직장 잡은 지 얼마 안 된 직장인이다 보니까 집이 문제예요. 그래서 집에서는 도움받기 싫고, 월세라도 이렇게 구해야 되는지, 아니면 원룸에서라도 살아야 되는지, 아니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서 살아야 되는지 그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저는 지난 8월15일 날 아기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잃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른이 다돼서 그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서울에서 동생들 뒷바라지를 해주다가 너무 싫어서 중매로 만나서 네번 만나고 결혼했습니다
성격적으로 극과극이어서 싸우면서 말로 상처를 많이 줬어요 서로에게 화를 많이 남겼습니다.
저는 활발하고 밖으로 다니는데 아기 아빠는 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보내고 나니까 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번도 못했을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았는데 어린 애들을 두고 갈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전생이 있다면 어떤 업보를 지었길래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았을 때 저에게 업보를 주시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데려가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아는데 판단을 자꾸 잃어버립니다
꿈이 없으면 좋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장래희망이 없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돼서 질문드립니다.
남편은 사고로 죽고 지금은 26살 아들이 술을 너무 먹는데 술을 먹고 눈을 감는 데가 자기 방이에요. 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오는 도중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그것이 제가 아들을 임신했을 때 제 마음에서 그 영향으로 이렇게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법륜스님을 책으로 만나 수행을 시작한
신예슬씨의 사연을 만나보겠습니다.
엄마가 불교 신자였어요 저는 엄마의 불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법륜스님의 책을 일고 이런 불교라면 알고 싶다고 생각했죠.....(생략)
*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내용에서 신예슬씨의 수행담을 따로 추려내어 에피소드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