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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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I had a question about Gautama Siddhartha, the Buddha, and his relationship with music .
Ven. Pomnyun's Answer to "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Selection from a Dharma Q&A session at Southdale Library, Minneapolis, Minnesota (Sep 12, 2018)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일본에서 여기를 오는 길에 굉장히 일찍부터 일어나서 열차를 타고 당연히 이 열차가 와서 기다려줄 줄 알았는데 버스를 처음에 타러 갔는데 버스에 만석이 되가지고 결국 타지 못하고 그래서 부랴부랴 제일 빨리 갈수 있는 열차를 찾아서 갔는데 그 열차 또한 1분 차이로 떠나버린 거에요. 그래서 너무너무 다급해져가지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음 열차 티켓을 예약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플랫폼 번호를 잘 못 알아가지고 또 30분이나 더 연장이 된 거에요. 그래가지고 너무 정말 아침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저를 자책하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해서 이런 상황, 화를 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또 제가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을지 그 리고 아 내가 지금 화를 내고 있구나 이거는 알고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옆에서 맛있게 빵을 먹고 있는데 그 모습 보니까 또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화를 내면 안 되는데 자꾸 화가 나는 저의 모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고 참선이나 아니면 방법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남들 아이 키우듯이 나름 열심히 딸을 키웠는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불안해하고 또 우울해하면서 많이 힘들어해 가지고 아이하고 학교 측하고 저희가 엄마 아빠랑 저랑 의논해 가지고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저도 평범하게 컸기 때문에 제 애가 학교를 그만두고 이렇게 검정고시를 준비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이럴 때 말은 저희 딸한테 그렇게 너만 행복하면 되지 이 학교란 틀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를 하지만은 저도 그냥 평범한 엄마라서 그냥 얘가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틀려져요 이럴 때 제가 얘를 어떤 식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왜냐하면 얘가 심리적으로 저한테 많이 기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엄마로서 든든하게 얘한테 엄마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에 뉴스를 봤는데 기차역 주위 반경 500m안에 치킨집이 78개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자영업은 과포화상태에요. 두 번째, 이보다 더 큰 위협은 뭐예요? 온라인으로 배달한다는 거예요. 가게 가서 물건을 안 사고 가게 가서는 뭐만 본다? 보기만 하는 거예요. 물건을 보기만 하는 거예요. 사기는 뭘로 산다? 온라인으로 사는 거야. 이거는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래서 지금 백화점이 무너지고 자영업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무너져 가는 거예요.
13년 차이 나는 친언니 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에 걸려서 심리치료와 웃음치료를 받아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문제는 언니와 저 둘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갈등이 깊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언니의 인생과 처한 환경을 생각하면은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이것이 계속 반복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시콜콜 저의 잠자는 간섭이며 전화하면은 기본이 한 시간이고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제가 질문해드릴 내용은 친구들이 장난을 칠 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즉문즉설 뒤에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으면 표현을 하지 못하고 연락을 끊거나 인연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제 성격이 고쳐졌다고 생각했고 착각했습니다 제가 불안하거나 화났을 때 '아, 이것은 아무 실체도 없는 거다. 이것은 그냥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준 거다. 그런데 엄마도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이렇게 키웠으니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지나갈 거다.' 이렇게 명상하면서 지금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명상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지금은 또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떻게 더 많이 수행하고 마음을 놓고 살면 될지...
제가 타 지역에서 살다가 당진에 이사 온 지 한 6년 정도 올해가 6년 차인데 아직까지도 당진에서 사는 게 적응하는 게 너무 힘들게 적응을 했고 제가 10년 전에 교통사고를 나가지고 되게 심하게 다쳤는데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파지고 이러다 보니까 병원에 가는 것도 여기서는 여의치가 않고 또 아들이 둘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병원 문제나 이런 문제들이 당진에 와서 좀 이게 힘든 그런 일들이 있다 보니까 '아~ 진짜 여기는 아닌가?' '아~ 나 너무 힘들다~'
저는 서른세 살 먹은 그냥 평범 집의 딸인데요 근데 저희 아빠가 보수적이고 옛날 남자예요 권위적이고 저희 엄마가 반대 결혼도 하시고 아빠가 또 술 드시고 주사도 심하셨고 자라나는 환경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근데 오빠가 이제 결혼 문제를 두고 있는데 결혼이 소꿉장난이 아닌데 이제 모든 걸 통보하다시피 해요 근데 우선은 여자친구랑 인사를 왔는데 인사하고 간지 하루 만에 이제 결혼 날짜를 잡아달라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엄마는 또 아빠랑 상의도 없이 날짜를 잡아줬어요 근데 제가 딱 봤을 때는 이게 자립심을 떠나서 조금 예의가 없는 거 같은데 제가 이게 엄마랑 아빠의 그런 예전의 안 좋은 관계 때문에 생겨난 그런 과보? 그런 것 때문에 한 거니깐 내버려 둬야 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거기에 껴서 바꾸려고 해야 되는 건지를 잘 모르겠어요